나노IT디자인융합대학원 내달 2일까지 신청 받아
지난해 처음으로 진행한 '디자인기술융합 나눔 프로젝트'는 17개의 참가 신청 기업 중 최종 선정된 4곳의 참여 기업과 협약을 체결해 10개월간 디자인 및 기술개발을 공동으로 진행하며 성공적으로 시제품을 제작했다. 2017년 프로젝트에 참여한 메디인의 전재범 이사는 "체계적인 디자인 프로세스와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회사의 부족한 역량을 보완해 프로토타입을 제작할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관심 있는 기업은 서울과기대 디자인기술융합전공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한 후 간략한 사업 신청서를 작성해 3월 2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한편 2015년에 개설된 석사학위 과정인 서울과기대 디자인기술융합전공은 혁신적 상품개발을 주도할 디자인 엔지니어 양성을 목표로 디자인·기술 전문인력을 양성해오고 있다. 디자인기술융합전공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디자인진흥원으로부터 매년 7억원 내외 예산을 지원받아 수혜 대학원생에게 국가장학금과 연구비를 지원하고 있다.
[조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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