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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빅데이터 분석해 맞춤상품 제공

지면 B3
◆ GCSI 글로벌 고객만족도 1위 / 은행 부문 ◆

위성호 은행장
위성호 은행장
신한은행은 급변하는 고객의 필요에 맞춘 유연한 대응을 위해 실질적으로 느낄 수 있는 금융 서비스 제공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 2월 기존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 6개를 하나로 통합한 '신한 쏠(SOL)'을 출시하고,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이용자별 맞춤형 상품 제공, 인공지능 챗봇과 키보드 뱅킹, 원터치 송금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였다. 은행권 최초로 빅데이터 센터를 설립하고 고객의 니즈를 선제적으로 분석해 금융상품 개발, 핀테크 업체와의 제휴를 통한 디지털 기반의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인공지능(AI) 로봇이 자산 포트폴리오를 추천하는 '엠폴리오' 서비스 역시 은행권 최초로 선보이고 있다. 딥러닝 기술을 적용한 '이상 금융 거래 탐지 시스템', 로보틱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비대면 대출 심사', 음성 기반 '지능형 뱅킹 서비스' 도입 등 미래형 금융 서비스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국 700여 개 영업점에 디지털 창구를 도입해 태블릿 PC를 활용한 빅데이터 기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따뜻한 금융'을 전행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 2020년까지 생산적·포용적 금융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총 9조원 규모의 금융 지원 계획인 '신한 두드림(Do Dream)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6월부터는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마음맞춤 창구를 전국 금융센터 697개 영업점에 설치했다.

위성호 신한은행 은행장은 "디지털 혁신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적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과 함께 성장하면서 이로움을 나누고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보다 충실히 수행해 새로운 공유 가치를 창출해 가는 등 대한민국 금융의 새로운 길을 열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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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취재팀 = 강두순 기자 / 이재철 기자 / 이동인 기자 / 우제윤 기자 / 황순민 기자 / 강영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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