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프리미엄 TV 시장은 초대형 라인업으로 재편되고 있다. 이에 삼성전자는 올해 55형부터 85형까지 구성된 2018년형 QLED TV를 새롭게 선보이며 글로벌 TV 시장 1위 위상을 더욱 견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이 제품은 인공지능 4K Q 엔진이 5단계 알고리즘을 거쳐 저해상도 영상을 4K(3840×2160)급으로 표현해준다. 또 기존 TV의 3~4배 수준인 최대 2000니트의 밝기를 구현해 햇빛에 반사되는 파도의 질감, 하얀 설원 풍경 등 TV가 담아내기 어려운 장면까지 생생히 표현한다는 평가다.
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기능으로 본격적인 '인텔리전트 디스플레이' 시대를 연다. 2018년형 QLED TV는 '빅스비' 음성명령을 통한 TV 조작은 물론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통합 앱 '스마트싱스' 클라우드에 연동된 모든 기기를 손쉽게 제어할 수 있다.
[기획취재팀 = 강두순 기자 / 이재철 기자 / 이동인 기자 / 우제윤 기자 / 황순민 기자 / 강영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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