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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추천상품] 미래에셋대우 / 미래에셋G2이노베이터펀드

지면 C5
미·중 4차산업혁명株 골라담아…1년 수익률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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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글로벌 경기 확장세가 주춤하면서 경기 사이클에 대한 고점 논란이 자주 거론되고 있다. 미국을 기준으로 역사상 최장 기간 경기 확장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아직까지 경기 침체 징후는 크지 않다. 앞으로는 지수의 전반적인 상승보다는 산업 간·종목 간 차별화가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런 때일 수록 미래에셋대우는 투자자들에게 시각을 조금 달리해 볼 것을 권했다. 이번 미국 기준금리 인상은 글로벌 경제성장률 회복을 바탕으로 하지만 선진국 중앙은행들은 여전히 낮은 물가상승률과 글로벌 자산가격 영향 등을 고려해 금리 인상 속도를 완만하게 조절할 것으로 보인다.

그 결과 제한적인 금리 상승과 낮은 임금상승률이 기업이익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글로벌 성장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서도 4차 산업혁명은 투자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4차 산업 관련 펀드 중에서는 '미래에셋G2이노베이터펀드'가 단연 돋보인다. 이 펀드 특징은 세 가지로 압축된다. 먼저 정보통신기술(ICT) 융합과 혁신을 의미하는 4차 산업 관련 주식 소수에 투자한다.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첨단 정보기술(IT)이 융합돼 경제와 사회 전반에 혁신적인 변화를 주도하는 종목이 투자 대상이다. 누구에게나 친숙해진 아마존과 알리바바, 페이스북과 같은 IT 기업에 주로 투자하고 있다.

둘째로 경제 규모와 연구개발 투자 규모가 글로벌 1~2위인 미국과 중국(G2)에 투자를 집중한다. 미국은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산업에 강하고 중국은 규모의 경제에 기반들 둔 효율성 개선에 강한 등 각자의 강점이 두드러진다. 아울러 두 시장 간 낮은 상관관계는 투자 포트폴리오 측면에서 변동성 관리에 도움이 된다.

마지막으로 미래에셋그룹의 탄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아시아 지역을 시작으로 선진 자본시장까지 국내외 15개국에 걸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했는데 주요 리서치 인력 간에 금융시장과 산업 동향, 투자아이디어 등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과정 속에서 투자 기회를 찾고 아이디어를 점검하게 된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지난달 8일 기준 최근 1년 수익률은 34.4%로 글로벌주식형 펀드 상품군 가운데 상위 1%에 속하는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펀드 운용 규모(순자산 총액)도 3300억원을 넘어서며 시장의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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