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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추천상품] 하이투자증권 / 하이 천하제일 중국본토 펀드

지면 C5
中본토증시에 베팅…소비·업종대표株에 주목
사진설명
하이투자증권이 내놓은 '하이 천하제일 중국본토' 펀드는 중국 경제의 펀더멘털 개선과 본토증시 수급 확대라는 두 가지 중장기 상승 테마에 초점을 맞춰 단기 변동성 장세에서도 장기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펀드다. 2012년 설정되어 운용 중인 이 펀드는 인구 14억명과 중산층 확대로 세계 최대 소비 강국으로 변화하고 있는 중국의 본토 증시에 투자한다.

주로 소비시장 확대로 수혜를 받는 기업과 인구변화, 4차 산업 등 신산업 장기 테마에 부합하는 핵심 성장 기업이 투자 대상이다.

최근 1년간 수익률은 25%(환헤지형 A클래스·올해 5월 말 기준)로 동일 유형 중국 주식 투자 펀드 중 상위 22%에 해당되는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같은 기간 펀드의 벤치마크인 MSCI China A 지수와 비교해서도 약 20%의 초과 성과를 내고 있다.

중국은 최근 경제성장 속도보다 구조조정을 통한 경제 체질 개선을 우선적인 목표로 삼고 있다. 이런 구조조정이 진행됨에 따라 자연스럽게 업종별로 브랜드 인지도와 기술 수준이 높은 대표 기업들의 시장점유율과 지배력이 점진적으로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중국 본토증시의 수급 전망도 밝다. 해당 펀드는 중국 A주 시장에 주로 투자하는데 A주 시장은 과거 중국 내국인 전용 주식시장으로 외국인에게 미개방된 시장이었다.

하지만 2014년 후강퉁, 2016년 선강퉁 시행으로 외국인 투자자에 대한 투자 기회가 확대됐다. 2017년 6월 MSCI 신흥국지수의 중국 A주 편입이 결정되면서 올해부터는 주요 글로벌 패시브, 액티브 펀드들의 중국 A주에 대한 본격적인 매입이 기대된다.

'하이 천하제일 중국본토' 펀드는 이러한 중국 시장과 경제 상황에 맞춰 중국 본토증시에 상장된 기업 중 과점 또는 독점적 시장 지위를 가진 소비 관련 우량기업과 업종 대표 기업에 주로 투자하는 펀드로 최근 중국 시장 변화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글로벌 증시 부진 및 미국과의 무역분쟁 우려로 2월 이후 중국본토 증시가 많이 하락한 상태지만 양국 간 무역 규모를 감안했을 때 무역분쟁은 결국 타협에 이를 것으로 보이며 추가적인 충격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된다"며 "단기적으로 증시가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일 수 있지만 중국본토 시장의 중장기적인 성장성은 유효하므로 주가가 하락한 지금 시점이 저가 매수 타이밍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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