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스핀은 아시아 최초로 선보이는 4인승 봅슬레이형 워터 슬라이드로 고속 주행이 특징이다. 스키 대회전 슬라럼에서 착안한 곡선 코스를 2번 통과해 원심력과 중력 가속도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특히 157m 구간을 최대 90도로 벽면 주행하고 시속 60㎞에 달하는 초고속 플라잉으로 질주해 극강의 스릴감을 경험할 수 있다.
더블토네이도는 4인승 클로버튜브에 탑승하고 대형 깔때기 형태의 토네이도 구간을 통과하는 슬라이드다. 토네이도형 슬라이드는 회전과 낙하를 반복하는 슬라이드로 국내외 워터파크들이 인정한 인기 어트랙션이다. 당연히 그냥 만들어지지 않았다. 더블토네이도 슬라이드 총길이는 146m고 토네이도 구간에 진입하면 최대 240도에 이르는 초대형 스윙을 연달아 2번 체험할 수 있게 설계했다.
▶ 28일부터 매주 토요일 핫한 공연도 놓치지 마세요
백번 양보해서 물놀이는 눈으로만 즐기고 밖에 앉아 있다고 치자. 오션월드는 이런 이까지도 즐길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뒀다. 오션월드가 옥스포드와 함께 출시한 '오션월드 서핑마운트' 블록 패키지가 바로 그 대안이다. 국내 워터파크 최초로 8피트(약 2.4m) 높이 파도를 선보였던 파도풀 서핑마운트를 옥스포드 블록으로 구현했다.
실제 워터파크를 주제로 한 블록 시리즈는 세계 최초다. 가로 212×세로 320×높이 155㎜인 1023피스짜리 블록을 완성하다 보면 무더위는 까맣게 잊을 전망이다. 고객, 서퍼, 라이프가드, 미이라 등 13종류 아기자기한 피겨도 눈길을 끈다. 오션월드는 홈페이지에서 블록 1박스와 오션월드 입장권 2매를 묶어 12만5000원에 판매하는 기획도 진행하고 있다. 골드시즌 기준으로 정가 대비 40% 할인된 기획 패키지 가격이다.
■ 3인이상 뭉치면 혜택이 팡팡
요일·학생할인 꼭 챙겨야 ▶ 싸게 즐기는 Tip= 오션월드는 요일별 할인, 숫자 할인, 학생 할인, 직장인 할인, 다자녀 할인 등 할인 적용 대상을 다양하게 구성했다. 우선 7월 매주 수요일(4·11·18·25일)에 'D멤버스 특별할인'을 받을 수 있다. 오션월드 홈페이지 혹은 대명리조트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회원으로 가입한 뒤 쿠폰을 내려받으면 대명리조트 회원은 2만5000원, 일반 고객은 2만7000원에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주머니가 가벼운 학생을 위한 할인도 강화됐다. 중·고·대학생은 홈페이지 혹은 앱에서 학생 할인쿠폰을 내려받으면 3만3000원, 쿠폰 없이 현장에서 학생증을 제출하면 3만8000원에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학생 3인이 뭉치면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3인 쿠폰을 내려받으면 9만9000원에 입장권과 구명조끼 대여권이 제공된다.
[이용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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