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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 News] 서울시 공립유치원 임용 수석…삼육대, 유아교육과 졸업생 정혜원 씨

지면 B7
사진설명
삼육대학교가 2019학년도 서울시 공립유치원 임용시험에서 수석 합격생을 배출했다. 삼육대 유아교육과 졸업생 정혜원 씨(사진)가 2019학년도 서울특별시 공립유치원 교사 임용시험에서 수석을 차지했다. 삼육대 유아교육과 14학번인 정씨는 1·2차 시험 합계 186.5점(200점 만점)으로 서울지역 응시자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정씨는 "대학 시절 교육봉사와 교육실습을 하며 보람을 느껴 유치원 교사의 꿈을 품게 됐다"며 "졸업 후 보다 좋은 환경에서 오랫동안 아이들과 함께하기 위해 공립유치원 시험에 도전했다"고 말했다. 이어 "대학에서는 물론 시험 공부를 하며 배우고 느낀 것을 항상 기억하면서 하루하루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교사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삼육대 유아교육과는 올해 공립유치원 임용시험에서 정씨 외에도 서울지역 석차 3등(윤경진)을 비롯한 합격자 8명을 배출했다. 학과 관계자는 "학생들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컨설팅이 이러한 결과를 이끈 큰 요인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삼육대 유아교육과는 매년 임용시험 지도교수를 배정해 1차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면접과 수업 실연 등 2차 시험에 대비한 심층지도를 하고 있다. 또 매 학기 합격 선배를 초청해 특강을 열고, 스터디그룹을 운영하며 선후배 간 교류와 시험정보 공유를 위한 모임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이진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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