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는 교환학생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한 외국인 학생을 대상으로 '3·1절 태극기 그리기' 행사를 진행했다. 3·1절을 맞아 한국의 국경일과 태극기에 담긴 역사와 의미 등을 소개하고, 직접 태극기를 그려봄으로써 우리나라 문화를 한층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또 태극기와 더불어 외국인 학생들이 자국의 국기를 함께 그려 서로의 나라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준비했다.
행사에 참여한 교환학생은 "한국의 국경일인 3·1절과 태극기의 태극문양과 건곤감리의 의미 등을 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한국을 좀 더 가까이 느낄 수 있어서 좋았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학교생활도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진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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