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chool of fish와 a shoal of fish는 모두 물고기 떼를 가리킨다. 그러나 이 둘 간에는 차이가 있다. a school of fish는 tuna(참치)처럼 행동이 통일되게 움직이는 물고기 떼를 가리킨다. 반면 a shoal of fish는 송사리 떼들처럼 무질서하게 제멋대로 움직이는(not moving or behaving in unison) 물고기 떼를 가리킨다.
▲since가 단독으로 쓰여 부사로 쓰이는 경우가 있다?
있다! 보통 since는 우리가 전치사나 접속사로 잘 알고 있다. 예를 들어 Amy hasn't won a game since last year(Amy는 작년 이래로 지금까지 한 게임도 이겨보지 못했다)에서 쓰이는 since는 전치사다. 반면 Since we've got a few minutes to wait for the bus, let's have a cup of coffee(우리가 버스를 기다리는데 몇 분 시간이 있으므로 커피 한 잔 하자)라는 문장에서 활용된 since는 접속사다.
그런데 다음 문장을 기억하자! Philip lost his job as a software developer last year and he has since held a number of temporary jobs(Philip은 작년에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서의 일자리를 잃고 그 이후로 수많은 임시직을 해왔다)라는 문장에서 have since p.p.는 '그 이래로 ~해왔다'라는 표현이다. 여기서 since는 부사이다. 현재완료 사이에 단독으로 들어가 쓰이는 이 구문을 기억해두자! 많은 사람들이 이 용법을 모르고 있고 토익에도 많이 출제되고 있다.
▲may well은 '~하는 것도 당연하다'라는 의미도 있지만 '~일 가능성이 높다'라는 의미도 있다.
may well은 우리가 '~하는 것도 당연하다'는 의미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 필자도 중·고등학교 시절에 그렇게 배웠다. 그러나 may well의 의미는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likely to happen)의 의미로 더 많이 쓰인다. 가령 What you say may well be true(당신 말이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라는 문장과 Indeed it may well be true(진정 그것이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 등을 예시 문장으로 들어본다.
▲영어 동사 중에 <동사 + 동사 원형>으로 붙여 쓸 수 있는 3개 동사는? 정답은 help, go, come이다. 이들은 <<동사 +(to) 동사 원형>으로 이해하면 된다. 이하 예시 문장이다. We've got to enlist some people to help prepare the food.(우리는 사람들을 모아 그 음식을 준비하는 것을 돕도록 해야 한다) How great managers can help reduce stress in the workplace?(어떻게 위대한 매니저들은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까) Go get some milk.(가서 우유 좀 사와라) Come see me.(날보러 와요) ▲used to는 과거의 규칙적인 습관을 나타내고 would는 과거의 불규칙적인 습관을 나타낸다? Oh! No! 이런 설명은 이제 없어져야 한다!
이 둘의 차이는 다음과 같다! used to는 행동과 상태를 모두 묘사할 수 있고 would는 행동만 묘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All the teenagers used to/would scream at BTS[= Bangtan Boys] (모든 10대들은 예전에 BTS를 향해 소리를 지르곤 했다(열광하곤 했다))의 문장과 All the teenagers used to be crazy about Beatles(모든 10대들은 Beatles에 열광하곤 했다) 등은 맞다.
그러나! 다음 문장은 틀린다. All the teenagers would be crazy about Beatles. would는 동작 묘사만 하지 상태 묘사를 할 수 없다. 이제 다시는 used to는 과거의 규칙적인 습관, would는 과거의 불규칙적인 습관이라는 설명은 한국에서 없어지길 바란다!
[김대균 어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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