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스페코는 전일대비 14.91% 오른 3430원을 기록 중이다.
스페코는 이날 공시를 통해 총 3000만달러을 투자해 멕시코 몬클로바에 풍력발전용 타워 생산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회사 관계자는 "이번 멕시코 생산공장 설립계획은 과거 풍력타워 납품 경험을 바탕으로 미주 및 유럽지역을 집중공략하기 위한 것"이라며 "세계 최고의 풍력 발전기 전문 업체들과의 중장기적인 납품을 성사시켜 매출 증대와 이에 따른 수익규모를 지속적으로 늘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사업 진행 절차에 대해 "풍력 사업에 대한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돼서 추진하게 됐다"며 "사업에 대한 가능성 등 관련 사항 설명을 위해 기업 설명회 등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스페코는 대운하 수혜주로도 꼽히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스페코는 아스팔트플랜트 사업을 하고 있으며 아스팔트플랜트의 경우 아스팔트를 설치 사용 기계로 대규모 공사가 있는 곳일 경우 수혜가 예상된다는 것이다.ⓢ
[매경인터넷 최익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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