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원이 연구개발 중인 '활성밀가루'가 농림수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생명산업기술개발사업'의 연구과제로 선정돼 동아원 주가가 7.2% 뛰었다. 동아원은 19일 전일 대비 215원 상승한 3200원으로 장을 마쳐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동아원 측은 "활성밀가루는 밀의 식이섬유인 '아라비노자일란'이 주성분으로 섭취하면 몸의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종이 감소해 치매와 뇌졸중 등 뇌질환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동아원은 활성밀가루를 활용한 식품첨가물을 개발해 라면과 빵 등 기능성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동아원은 농식품부로부터 3년간 6억원의 지원금을 받게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