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2월 21일(14:54) '레이더M'에 보도 된 기사입니다] 한국투자공사(KIC)가 홍콩의 아시아·태평양 경제전문 월간지 '아시안인베스터'가 주관하는 '2013 한국 어워즈(Korea Awards)'에서 '올해의 기관투자가'로 선정됐다.
21일 KIC는 "아시안인베스터가 지난해 운용성과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다면평가를 실시해 선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동익 KIC 투자운용본부장은 '올해의 최고투자책임자(CIO)'로 선정되며 KIC는 겹경사를 누렸다.
이밖에도 '올해의 증권사' 부문에 미래에셋증권, '올해의 소매금융' 분야에 KB국민은행, '올해의 자산운용(WM)' 부문에 씨티은행, '올해의 자산운용사'에 KB자산운용이 각각 선정됐다.
개별 금융서비스 제공 부문에서는 '최고 역내 수탁금융기관'에 KB국민은행, '최고 역내 펀드 관리기관'에 HSBC, '최고 자산운용 관련 로펌'에 김앤장, '최고 주식매매 중개기관'에 크레딧스위스(CS), '최고 자산 컨설팅기관'에 머서가 각각 선정됐다.
[한우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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