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가 공정거래질서를 저해하고 시장감시규정을 위반한 삼성증권 등 6개 증권사와 선물사에 제재 조치를 취했다. 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지난 20일 2013년 제2차 회의에서 동양증권 삼성증권 BS투자증권 HMC투자증권 NH농협선물 삼성선물 등 6개 회원사에 제재금을 부과하고 관련 직원 징계를 요구했다고 21일 밝혔다. 거래소는 삼성증권 등 3개 증권사가 현물과 파생상품시장에서 가장매매를 체결해 거래정보를 왜곡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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