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영업 감소 대안으로
이 팀은 2년 뒤 수익을 낼 수 있는 '가치주'를 발굴하는 것이 목표다. 기존 리서치센터에서는 기업탐방ㆍ세미나 등 마케팅 활동에 주력했다면, 알파리서치부는 투자자들에게 국내외에서 이슈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트렌드ㆍ산업ㆍ기업 등에 대해 통찰력 있는 자료를 생산한다는 방침이다.
업계 관계자는 "갈수록 기관투자가들이 증권사 수수료를 깎으려 들면서 법인영업 수익성이 떨어지자, 주로 기관투자가를 상대해왔던 섹터 애널리스트의 역할이 줄어든 것이 사실"이라며 "대신증권의 알파리서치부는 애널리스트의 역할을 재정립하려는 시도로 보인다"고 말했다.
[용환진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경제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