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1분기 실적이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을 기록함에 따라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후 2시 18분 현재 LG전자 주가는 2100원(3.04%) 오른 7만1100원을 기록하고 있다.
LG전자는 이날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2% 늘어난 5039억93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당초 증권가에서는 3250억원대로 예상했지만 전망치를 큰 폭으로 웃돌았다. 스마트폰 판매 호조로 이동통신 사업부의 분기 적자가 전분기 434원에서 88억원으로 줄어들고 TV 부문의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41% 늘어난 것이 어닝 서프라이즈로 이어졌다.
[매경닷컴 김용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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