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교수는 업종별, 규모별로 지식재산권을 평가해 이런 지표를 만들고, 이를 장기 투자 지표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창조경제인덱스 전 단계로 특허가 많은 기업에 투자하는 공모형 펀드의 실적이 우수 사례로 소개됐다.
IBK자산운용에서 지난해 12월 2일 출시한 'IBK신성장특허보유기업주식형펀드'의 경우 지난 28일 기준 3.01% 수익률을 실현하고 있다. 이 기간 코스피는 3.58% 하락했다. 김홍일 IBK자산운용 부사장은 "특허 보유가 많을수록 기업 주가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업계에서는 실물자산인 지식재산권과 주식ㆍ채권 등이결합된 다양한 형태의 상품이 나올 수 있게 자산운용업 규제 개편이 필요하다는 제안도 나왔다.
[박용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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