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이 같은 지루한 장세를 보이는 시장에 투자자들에게 가장 부담을 느끼는 스탁론 수수료가 전혀 없는 상품이 출시되어 인기를 끌고 있다.
대부분의 스탁론은 대출 금액의 2%에 해당하는 RMS(시스템) 이용료를 받고 있다. 이 2%는 연리 이자가 아니라 대출 금의 2%를 먼저 떼는 선취이다. 즉, 스탁론으로 1억원을 대출을 받는다고 하면 2백만원을 RMS(시스템) 이용료로 낸다는 이야기이다.
스탁론의 금리는 최초 6개월 2.5%에서 6개월 이후 5%대로 일반적으로 증권사 신용 금리 보다 낮은 편이다.
그러나 스탁론에는 증권회사 신용에는 없는 RMS(시스템)이용료, 연장수수료 등의 수수료가 붙는다. 특히 RMS(시스템) 이용료와 연장수수료는 각각 대출금에 2%와 0.5%이며 대출 신청 시 먼저 떼는 선취이다. 스탁론이 신용보다 금리가 낮음에도 소비자들이 금리가 높다고 인식되는 것은 이와 같은 스탁론 수수료 때문인 것이다.
최근, 모든 스탁론 수수료가 제로인 제로스탁론이 출시되었다. 제로스탁론은 RMS(시스템)이용료, 취급수수료, 중도상환수수료, 연장수수료 등의 모든 수수료가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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