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은 제품 가격 인상에 따라 현대제철의 올해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16조6770억원과 1조4920억원으로 수정했다. 기존 전망치보다 각각 20%와 11% 상향한 수치다.
한 연구원은 "현대제철의 연결 기준 영업이익률 3년치 평균은 8.8%에 달한다"며 "중국의 철강공급 과잉 시기인 지난 2011~2015년 평균 자기자본수익률(ROE)이 7%에 이르고 올해도 이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평가된 주가순자산비율(PBR)이 재평가될 필요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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