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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PB자문 고객수익률 5.6%

2016년 고객수익률 평가제도 운영결과 공개
신한금융투자 프라이빗뱅커(PB) 785명이 자문하는 6만6233명 고객들의 지난해 평균 수익률이 5.6%(금융상품 포함)이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상승률 3.3%보다 2.3%포인트(P) 높은 수준이다.

지난 2012년 고객수익률 평가제도 도입 이래 신한금융투자의 고객 자산 또한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5년간 금융상품 잔고는 16조8000억원에서 68조원까지 4배 가까이 증가했고 고객총자산은 40조5000억원에서 110조원으로 2.7배 성장했다.

우수한 수익률과 고객자산 증가 요인은 고객수익률을 직원 평가와 성과급에 연동해 고객 수익 창출에 전력한 결과로 해석된다. 또 신한금융투자는 상품전략위원회를 통해 시의적절한 상품전략과 투자전망 등 투자의 바로미터를 제공함으로써 고객 수익률 높이기에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백명욱 신한금융투자 영업추진그룹 부사장은 "고객자산의 수익률로 직원과 지점을 평가하는 방향성은 지속적으로 유지될 것"이라며 "고객수익률을 높이는 상품개발에 대한 연구와 PB들의 역량강화에 더욱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윤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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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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