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가 올해 실적 개선 기대감에 신고가를 경신했다.
23일 오전 9시 32분 현재 LG디스플레이는 전일 대비 400원(1.25%) 오른 3만2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LG디스플레이는 3만275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이날 김양재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패널 스팟 가격 상승세는 적어도 2분기까지 이어지고 평균 판가 상승세는 올해 연중 내내 지속할 가능성이 있다"라며 "현재 LG디스플레이의 주가는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 2조원을 반영한 수준으로 어닝 서프라이즈 여지가 커지면서 주가도 재평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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