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이 매각 흥행 기대감에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SK증권과 SK증권우는 21일 오전 9시 4분 현재 각각 전 거래일 대비 10.06%(540원) 상승한 1860원, 18.92%(1580원) 뛴 99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SK증권은 6~7개의 증권사, 사모펀드(PEF) 등이 인수 의사가 있다는 보도에 급등하고 있다. 10% 수준의 지분으로 경영권을 행사할 수 있다는 프리미엄이 붙으면서 업계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SK는 지분 매각 시한인 8월 2일까지 SK증권 지분을 팔기 위해 다음달 중 인수 우선협상자를 선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8월까지 지분을 처리하지 못하면 과징금이 부과되는 만큼 매각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디지털뉴스국 이가희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경제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