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은 하반기부터 에스엠의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하반기 전체를 보면 샤이니 돔투어(20만명) 및 아레나투어(24만명), 규현 솔로투어(6만명), SMTOWN LIVE(16만명) 등 총 90만명으로 지난해 하반기 72만명보다 18만명 가량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뿐만 아니라 군대에서 돌아온 동방신기와 슈퍼주니어도 팬미팅 등 활동을 시작하며 하반기 실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권윤구 동부증권 연구원은 "빅토리아, 레이, 헨리 등 중국 혹은 해외 국적을 가진 아티스트들의 중국 내 활동에는 문제가 없으나 한국 국적 아티스트의 활동은 막혀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에스엠은 중국과는 무관하게 18년 고성장이 가능하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라며 "에스엠이 보유한 아티스트 라인업이 풀가동되고 신성장동력인 광고사업이 더해지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국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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