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창업보육협회는 지난 2000년 창업진흥 전담조직으로 출범해 전국 266개의 창업보육센터를 운영 중이다. 창업보육 전문인력 양성 및 창업관련 정보의 국내외 교류협력 및 조사연구 등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국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중 유망기업을 발굴해 크라우드펀딩 IR 교육, 컨설팅, 크라우드펀딩 실시 및 후속투자 연계까지 이어지는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 전국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대상 순회설명회, 창업보육매니저 대상 크라우드펀딩 전문연수 등을 실시해 크라우드펀딩의 저변을 확대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예탁결제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크라우드펀딩 실시부터 후속투자 연계까지 입주기업의 자금조달을 원스톱(One-stop)으로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것"이라면서 "더 나아가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의 저변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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