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유한양행의 내년 실적도 크게 기대할 수준은 아니라고 평가했다. 실적 전망치로 매출 1조4848억원, 영업이익 860억원을 각각 제시했다. 특허 만료 등으로 주력 전문약 품목의 성장 둔화가 기대치 이하의 실적을 예상하는 이유다. 반면 브랜드 인지도 상승으로 일반약 매출은 상대적으로 양호한 125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신한금융투자는 전망했다.
배 연구원은 "단기적 실적 부진이 예상되나 밸류에이션은 상대적으로 낮다"며 "연구개발 비용이 증가하고 있어 향후 R&D 성과가 기대되고 현재 주가순자산비율(PBR)도 1.8배 수준으로 추가 하락은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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