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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신용평가, 글로벌 신용평가사 S&P와 업무협약 체결

김영대 NICE신용평가 대표(왼쪽)와 엘레나 오코로첸코 S&P글로벌신용평가 아태지역 대표(오른쪽)는 23일 업무협약을 맺고 상호 협력을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김영대 NICE신용평가 대표(왼쪽)와 엘레나 오코로첸코 S&P글로벌신용평가 아태지역 대표(오른쪽)는 23일 업무협약을 맺고 상호 협력을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23일 NICE신용평가는 S&P글로벌신용평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양사는 지식을 공유하고 시장 투명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협력의 첫 단계로 24일 공동 세미나를 개최하고 경기회복기 한국을 둘러싼 위협과 기회를 논할 계획이다. S&P글로벌신용평가는 S&P글로벌의 자회사로 무디스, 피치와 함께 세계신용평가시장을 삼분하고 있다. 국가와 기업 등에 100만개가 넘는 신용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NICE신용평가도 국내 3대 신용평가사로서 각 기업 채권의 신용도 평가와 무형자산, 부동산 PF등에 대한 투자평가를 하고 있다.

김영대 NICE신용평가 대표는 "이번 S&P와의 업무제휴는 신용평가 시장과 자본시장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금융시장 참가자들에게 더 높은 수준의 시각과 기회가 제공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엘레나 오코로첸코 S&P글로벌신용평가 아태지역 대표는 "한국은 경제규모가 크고 선진화된 채권시장, 수준 높은 투자자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 업무협약이 가져올 기회에 대해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정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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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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