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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운용, `메리츠시니어펀드` 출시…안정적 노후생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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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자산운용은 지난 19일 기존 은퇴자들과 은퇴를 앞둔 대한민국 장년층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목표로 하는 '메리츠시니어증권자투자신탁[채권혼합-재간접형](이하 메리츠시니어펀드)'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메리츠시니어펀드는 국내외 채권·주식·리츠 등을 편입하는 인컴 및 배당형 집합투자증권에 분산투자한다. 은퇴 자산의 가치를 최대한 유지하고 노후 생활의 안정적인 자금 흐름을 제공한다는 게 메리츠자산운용측 설명이다.

메리츠자산운용은 이와 같은 목표를 위해 인공지능(AI) 자산배분 알고리즘에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파운트투자자문의 투자자문을 받는다. 은퇴자산의 변동성을 적절히 관리하고 최적화한 글로벌자산배분을 실행할 예정이다. 파운트투자자문은 금융위원회 주관 테스트베드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거두는 등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국내 대중들에게 글로벌 수준의 자산배분 서비스를 저렴하게 제공하기 위한 목표로 설립된 로보어드바이저 전문 투자자문회사다.

메리츠시니어펀드는 메리츠자산운용에서 판매되며 국내 운용사 최초로 스마트폰 앱을 통한 펀드 가입을 제공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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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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