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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Line] 삼성증권, 배당 사고 닷새 만에 반등

삼성증권이 배당 오류 사고 이후 닷새 만에 반등하고 있다.

12일 오전 9시 31분 현재 삼성증권은 전일 대비 350원(0.99%) 오른 3만5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증권은 지난 6일 배당 오류 사고가 난 이후 전날까지 4거래일 연속 하락했다가 이날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삼성증권은 개인투자자들에 대한 구체적인 구제안을 발표했다. 사고가 난 지난 6일 오전 9시 35분 이전에 삼성증권 주식을 보유했던 개인투자자 중에서 이날 하루 동안 주식을 매도한 모든 투자자에 대해서는 보상해주기로 했다. 투자자 보상금액의 기준은 당일 삼성증권 주가 변동치 중 최고가인 3만9800원으로 잡았다.

[디지털뉴스국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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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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