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액도 매일 3000억원 대를 기록하고 있다. 판매 첫날인 9일에는 378억, 3일째인 11일에는 332억원으로 판매 탄력이 유지되고 있다.
김태우 KTB자산운용 대표는 "벤처기업 관련 발행시장, 공모주 시장, 코스닥 중소형 주 등 코스닥벤처펀드가 요구하는 세가지 부문에서 KTB자산운용이 업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보유한 것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KTB자산운용은 발행 시장인 전환사채(CB), 신주인수권부사채(BW) 중심으로 운용되는 메자닌 펀드를 2005년 업계 최초로 출시, 총 4017억(누적기준)원 규모의 운용경험을 갖췄으며 발행 시장에 대한 이해와 네트워크가 매우 넓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 같은 금융그룹내 벤처캐피털 회사인 KTB네트워크와 함께 비상장 벤처기업 신주, 전환우선주등을 공동 소싱할 수 있는 것도 타사와 차별화된 강점으로 꼽힌다.
김 대표는 직접 '코스닥벤처펀드 위원회'를 구성해 상품, 운용, 마케팅 등 관련 사항들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있다. 또 이달 18일 판매사 직원 및 PB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개최 예정인 코스닥벤처펀드 세미나에서도 직접 강연자로 나설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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