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영업익 1800억대 이를듯
수리온 헬기 사업 재개에 신규수주 기대감도 쑥쑥
수리온 헬기 사업 재개에 신규수주 기대감도 쑥쑥
최진명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항공우주는 임원진의 40%를 교체하고 조직규모를 11개 본부에서 5~6개 본부로 대폭 축소하는 등 고강도 구조조정을했다"며 "특히 최근 국토교통부의 항공정비(MRO) 사업자로 선정되는 등 신성장동력을 확보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지지부진하던 주가도 다시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는 게 증권가 전망이다. 지난 1월 29일 장중 5만6500원이던 주가는 현재 4만7000원대로 하향 조정된 상태다. 그러나 증권사들은 한국항공우주에 대한 목표주가를 잇따라 상향 조정하고 있다. 현재 한국항공우주에 대한 증권사 목표주가는 평균 5만9900원으로 한 달 전(5만7938원)보다 3.4% 올랐다. 3개월 전과 6개월 전 대비해서도 각각 5.2%, 15.3% 상향 조정된 상태다.
한편, 지난해 19억원의 영업적자를 낸 토니모리 역시 올해 영업이익 134억원을 거두며 턴어라운드할 것이란 관측이다. 지난 3월까지 공격적으로 매장 수를 줄이며 고정비 부담을 던 데 이어, 하반기로 갈수록 중국·유럽 등 해외 시장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영화제작·배급사인 NEW 역시 지난해 52억원 적자에서 올해 132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고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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