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증가·주52시간제 등 호재
CJ CGV는 중국, 베트남, 터키에 자회사를 두고 있는데 대신증권은 이번 2분기 자회사의 영업이익이 92억원으로, 전년 대비 55%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2분기 관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크게 늘어나지 않았지만 영화 티켓 가격이 오르면서 매출이 8%가량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3분기에는 추석 연휴로 휴일이 18일로 크게 늘어나고, 주 52시간 근무제도가 시행되면서 영화 관객이 한층 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 3분기 관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7% 늘어난 7500만명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456억원이라는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거두면서 주가 모멘텀도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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