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동의 자회사 바이오밸류가 인도네시아 식물 줄기세포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국동은 지난 3일 자회사인 바이오밸류가 인도네시아 신테사(PT.SINTESA DUTA SEJAHTERA)그룹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MOU는 의료, 의학, 화장품 및 건강식품 등을 산삼배양근 원료와 접목해 연구개발과 유통에 관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는 것이 골자다.
신테사(PT.SINTESA DUTA SEJAHTERA)그룹은 작년 매출 15억달러(한화 약 1조6000억원)를 기록한 의료, 의학, 무역·유통회사다. 인도네시아 10대 그룹사다.
이번 MOU에 따라 바이오밸류는 식물 줄기세포 연구개발(R&D)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바이오밸류 관계자는 "인니 현지 공장운영을 통해 습득한 국동의 노하우와 바이오밸류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인니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것"이라며 "식물 줄기세포를 활용한 경쟁력을 갖춘 만큼 관련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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