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금융투자는 면세점에서 인당 구매제한을 해제하고 있어 3분기 면세점 실적 회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구매제한 해제가 일시적인 프로모션이라고는 하지만 구매갯수 제한을 유지할 유인이 적어 보여 구매제한이 다시 강화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분석했다. 다만 하반기 중국에서 마케팅비가 증가해 마진 개선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했다.
박현진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주가가 방향성을 잡기까지 시간이 지연될 것으로 보이지만 하반기 실적 회복 기대감은 유지해도 좋으며, 수요개선이 본격화되면 이익 증가 속도는 업종 내 가장 빠를 수 있다"라며 "실적 기대치 하향에 따른 주가 조정이 있다면 저점 매수 기회로 삼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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