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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산업단지공단, 혁신성장 생태계 구축을 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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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권용원)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황규연)은 18일 서울 여의도 금투센터에서 산업단지 내 혁신성장기업들의 원활한 자금조달이 가능하도록 혁신성장자본 공급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산업단지공단은 산업단지 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유망기업 중 자금조달이 필요한 기업을 발굴하여 금투협과 공유하고, 금투협은 해당 기업들을 증권사, 운용사 등 잠재 투자자와 연결하여 투자유치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글로벌 선도기업*' 등 우수 기업들이 투자유치 또는 주식유통 시 자본시장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공동설명회 및 홍보 활동 등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왼쪽부터 이창화 증권파생상품서비스본부장, 성인모 대외서비스부문장, 김철배 회원서비스부문장, 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 황규연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오한석 스마트산단지원단장, 김진영 혁신성장교육팀장, 윤은식 혁신성장교육팀 과장
왼쪽부터 이창화 증권파생상품서비스본부장, 성인모 대외서비스부문장, 김철배 회원서비스부문장, 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 황규연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오한석 스마트산단지원단장, 김진영 혁신성장교육팀장, 윤은식 혁신성장교육팀 과장
글로벌 선도기업은 지난 2014년부터 한국산업단지공단이 기술혁신형 글로벌 강소·중견기업 육성을 위해 성장잠재력이 높은 우수기업을 발굴하여 집중 육성하고자 추진해왔고 현재 222개사가 선정됐다. 권용원 금투협 회장은 "저성장·고실업 상황을 벗어나려면 우리 경제의 신성장동력이 될 혁신기업들에게 필요한 충분한 자금공급을 위한 환경 조성이 필수"라며, "혁신성장자본 공급이 원활히 이뤄지는 생태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계가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황규연 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산업단지 내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술혁신형 강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며, "산단공은 자금지원 외에도 기술개발, 스마트팩토리 구축, IP-R&D, 교육·컨설팅 등 기업의 혁신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마련해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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