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연속 매출 성장세 지속
세운메디칼은 의료용 튜브와 흡인기 등 소모성 의료기기 제조사다. 흡인기는 수술 후 환부의 체액이나 불순물 등을 지속적으로 배출하게 해주는 기구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세운메디칼의 지난해 매출은 612억원으로 2016년보다 8.1% 증가했다.
2008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이후 매년 성장세를 이어온 세운메디칼은 영업이익 역시 2015년 이후 연간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의료산업 성장과 함께 세운메디칼 매출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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