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완성 연구원은 "전일 미국 대표 유전자 치료제 업체들의 주가는 대부분 상승했다"며 "글로벌 경쟁사들의 주가 상승으로 바이로메드의 투자심리 또한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바이오메드의 주요 파이프라인 VM-202는 플라스미드 방식의 DNA 치료제다. 현재 당뇨병성신경병증 환자와 허혈성 족부궤양 환자를 대상으로 미국에서 임상 3상을 각각 진행 중이다. 특히 당뇨병성신경병증 환자 493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는 약물 투여가 끝나 내년 4월까지 추적 관찰만 남은 상태다. 여름쯤 결과가 발표될 것이라고 NH투자증권은 예상했다.
구 연구원은 "(당뇨병성신경병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은) 성공 가능성이 높은 디자인으로 (긍정적 결과가 도출되면) 기업가치 레벨이 달라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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