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바로가기
나만의 AI 비서 마이에이전트 마이에이전트
증권 > 기업정보

[Hot-Line] "LG유플러스, 5G시대 개막으로 영업이익 1조원 진입"

[사진제공:대신증권]
[사진제공:대신증권]
대신증권은 4일 LG유플러스에 대해 5G시대 개막으로 영업이익 1조원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만원을 유지했다.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아직 5G를 실적에 반영하는 것은 이르지만 LG유플러스는 LTE에서 가장 탁월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며 "매출 비중 40%인 인터넷TV(IPTV)와 인터넷에서도 높은 성장을 보여주는 중"이라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LTE 도입 7년간 점유율이 5.13%p 증가했다. 고ARPU인 휴대폰 순증 점유율도 꾸준히 30% 수준 유지하고 있다. 특히, 인당 데이터 사용량은 시장 평균 7.5GB를 크게 상회하는 9GB 달성 중이다.

IPTV 부문에서도 높은 성장세 보이고 있다. 올해 3분기 LG유플러스의 IPTV내 점유율은 23.9%로 1년간 1.2%p 상승했다. 가입자당평균매출(ARPU)도 처음으로 2만원 상회했다. CJ헬로 인수가 성사될 경우 가입자가 800만명으로 유료방송내 점유율은 24.4%로 상승할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실적 개선에 따라 배당이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며 "배당성향 30%를 유지하더라도 주당배당금(DPS)은 올해 450원(+50원), 내년 500원으로 전망한다. 배당성향 40%로 상향시 DPS 650원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김현정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Shorts

  • MK_Shorts 재생
  • MK_Shorts 재생
  • MK_Shorts 재생
  • MK_Shorts 재생
  • MK_Shorts 재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