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진 상장폐지를 추진 중인 한국유리가 정리매매 첫날 약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오전 9시 11분 현재 한국유리는 전일 대비 500원(0.63%) 내린 7만8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지난달 28일 한국거래소는 한국유리의 자진상장폐지를 승인하고 이날부터 12일까지 7거래일간 정리매매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한국유리는 정리매매 기간 동안 소액주주 보유 주식을 매수할 예정이다. 매수가격은 보통주 1주당 5만4300원, 우선주는 1주당 4만1925원이다.
[디지털뉴스국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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