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평리조트는 채권 발행 후 통화스왑을 진행했다. 채권 발행 계약시점에 달러를 원화로 교환하고, 만기시점에 원화를 달러로 교환하는 방식으로 3년간 환율과 이자율을 고정했다. 최근 미국 금리인상 등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고정금리 채권을 통해 금융 리스크 선제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용평리조트에 따르면 우리은행이 해외 변동금리부채권(FRN) 발행 보증을 위해 기업 가치 평가를 진행한 결과 회사는 신용등급 A+를 기록하며 우수한 펀더멘탈을 입증했다.
신달순 용평리조트 대표는 "세계 금융시장 둔화 전망이 이어짐에 따라 선제적 대응으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해외 채권을 발행했다"며 "해외 자본이라는 점에서 용평리조트의 재무적 안정성을 객관적으로 입증 받아 앞으로도 안정적인 현금흐름 확보와 수익성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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