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비엔나 이어 국내 최초
그래미 어워드 수상 경력의 미국인 바이올리니스트 힐러리 한은 38개월, 6개월 된 두 딸을 둔 엄마로서 어린 아기들과 함께 참석할 수 있는 클래식 음악 공연에 나서고 있다. 이미 파리, 비엔나, 시애틀, 필라델피아 등에서 개최됐으며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열린다.
신영증권 관계자는 "클래식 음악회 입장이 제한되는 아기와 엄마를 위해 기획되었다는 점에서 특색 있는 공연 문화를 선보이고자 하는 신영체임버홀의 역할에 부합했다"며 "세계 최고의 바이올린 연주자와 마주보며 공감하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연 관람 신청은 신영증권 공식 페이스북에서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이후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진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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