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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텍, 임만규 단독 대표 체제 변경

임만규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
임만규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
방위사업체 빅텍은 이사회를 통해 임만규 부사장을 단독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4일 밝혔다. 현재 박승운, 이용국 대표는 내년도 1월 2일자로 사임할 예정이다. 임 신임 대표는 빅텍의 사업본부장을 맡고 있다.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 인사가 발령됨에 따라 오는 1월 2일부터 빅텍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

임 신임 대표는 33년 동안 국방기술품질원에 근무한 방위산업 전문가다. 지난 2011년 빅텍에 입사해 기획관리본부장 및 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ACES(소형전자전) 사업을 조기에 성장, 안착시키는 등 회사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빅텍의 최대주주인 박 대표는 회사의 신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지속성장 가능한 기업으로의 안정적 도약을 위해 이사회 의장으로 역할을 도맡을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김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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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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