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브릿지투자증권이 상상인과의 지분 매각 계약이 해제되고 KTB투자증권이 인수설을 부인하는 등 지분 매각 작업이 표류하면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전 9시 28분 현재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은 전일 대비 30원(1.53%) 오른 19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은 상상인과의 지분매각 계약 이행지체와 관련해 "매도인과 매수인은 2019년 4월 1일 자로 대상계약을 당사자들의 귀책사유나 손해배상책임 없이 해제하기로 한다. 이 경우 당사자들이 별도의 의사표시 없이 대상계약은 해제된 것으로 본다"고 공시했다.
또 한 매체가 KTB투자증권이 경쟁력 확보 방안 모색을 위해 골든브릿지투자증권 인수를 타진 중이라고 보도한 데 대해 KTB투자증권은 "인수를 검토한 바 없다"고 부인했다. [디지털뉴스국 고득관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경제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