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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기업·전문가·투자자 한자리에

지면 A22
한양증권 바이오포럼 개최
한양증권(대표 임재택)이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한양증권 바이오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한양증권이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과 함께 진행한 행사로 파멥신, 에이비엘바이오, 앱클론, 와이바이오로직스 등 면역항암제 연구개발 업체들이 참가했다. 이 밖에 증권사와 자산운용사, 투자자문사, 창업투자회사 등 투자 기관 관계자들이 자리를 채웠다.

한양증권과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IR협의회 구성을 완료하고, 이번 바이오포럼을 시작으로 올해 11월까지 총 5회에 걸쳐 바이오기업 설명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한양증권 에쿼티본부에서 준비했다. 한양증권은 지난해 말 BNK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출신 변성진 상무를 영입하며 법인영업본부를 에쿼티본부로 개편했다. 리서치센터장 출신에게 법인영업 수장을 맡기며 기존 영업 방식 틀을 깨기 위해서다.

임재택 한양증권 대표는 "한양증권은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 시장과 고객 접근 방식 등 많은 면에서 기존 틀과 확연히 다른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며 "이번 바이오포럼은 유관 전문가 집단과 협업 체제를 통한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정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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