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시장연구원 세미나
규모 빠르게 늘어 4년새 9조↑
위험관리실패 선제 대응 주문
규모 빠르게 늘어 4년새 9조↑
위험관리실패 선제 대응 주문
자본시장연구원에 따르면 증권사 부동산PF 위험지수 평균은 지난해 0.301로 2014년 0.254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PF 위험지수는 자본시장연구원이 사업 지역, 사업 용도, 시공사 리스크, 채무보증 형태 등 위험 요인 점수를 '0~1' 사이의 값으로 도출한 지수다. 수치가 높을수록 위험도가 높다.
자본시장연구원은 부동산PF 유동화증권 규모가 늘어나고 있지만 아직은 충분히 감당할 수 있고 위험한 수준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장근혁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지난해 부동산 PF 규모가 1조원 이상인 증권사들이 많아졌지만 위험지수가 대체로 0.3 이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다만 이석훈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위험 관리 실패를 예방하는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석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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