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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사 순익 42% 쑥…수탁액도 올라 역대 최대

지면 A23
지난해 국내 자산운용사의 수탁액, 영업이익이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회사 수도 243곳에서 292곳으로 늘어났다. 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자산운용사의 운용자산은 1136조5000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11.6% 증가했다. 자산운용사의 펀드수탁액은 전년 말 대비 17.9% 증가한 649조600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자산운용사의 당기순이익은 8454억원으로 전년 대비 41.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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