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몇 지자체에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수돗물 사태와 관련하여 샤워기 필터 판매가 급증하며 부족 사태에 시달린다는 소식에 카카오와 협업하여 불순물 제거 샤워기를 판매하고 있는 대림비앤코가 강세다.
대림비앤코는 대림바스 브랜드와 카카오프렌즈가 협업하여 '디클린 멀티필터 샤워헤드'를 출시하며 인터넷 쇼핑몰에서 판매 중이다.
디클린 멀티 샤워헤드는 세계 최초 NSF 안전성이 검증되어 중금속이 불검출된 염소 세라믹볼 필터를 적용하고 있어 건강하고 깨끗한 물로 샤워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대림비앤코의 멀티필터는 미세한 섬유 조직 및 굵은 섬유조직으로 설계돼 먼지, 녹, 불순물 등 배관에서 발생하는 입자성 물질을 효율적으로 여과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히고 있다.
한편 인천과 경기에 이어 서울과 부산까지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견되었다는 신고가 잇따르면서 샤워기에 필터를 설치하는 소비자가 급증하고 있다.
한 언론매체는 수돗물 유충이 발견되었다는 최초 신고일로부터 일주일간 온라인 쇼핑몰에서 샤워기 필터의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716%나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필터 판매 폭증으로 일부 유명 필터 업체에서는 재고가 모두 소진되었다며 향후 선착순으로 판매를 진행하겠다는 공지를 띄우기도 했다.
[매경닷컴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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