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증폭기 모듈을 제조하는 와이팜이 코스닥 상장 첫날 급등하고 있다.
31일 오전 9시 29분 현재 와이팜은 시초가(1만5550원) 대비 3500원(22.51%) 오른 1만90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공모가인 1만1000원보다 73.2% 웃돈 수준이다.
지난 2006년 12월 무선통신용 고효율 전력증폭기 제조·연구를 목적으로 설립된 와이팜은 무선통신 기기 송신단의 주요 부품인 RF 프론트엔드 모듈(RFFEM)을 개발 및 제조·판매하고 있다.
와이팜은 지난 16~17일 시행한 기관투자가들 대상의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희망 밴드(9700~1만1000원) 최상단인 1만1000원으로 확정했다.
[김현정 기자 hjk@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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