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 8일 디에스네트웍스와 일산센터 매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각은 한국자산관리공사 공매포털시스템 일반경쟁입찰을 통해 이뤄졌다. 매각가격은 597억원이다. 이번 매각은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따른 수도권 종전부동산 매각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이뤄졌다. 예탁원이 6년간 26차례의 매각 시도 끝에 달성한 결과다. 이명호 예탁원 사장 취임 후 매각 전담조직을 보강하는 등 매각을 위한 노력을 다각화했다.
[신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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