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게놈기술 ‘다중오믹스’ 기반 조기진단 및 바이오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클리노믹스는 일반공모 청약이 341.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달 23~24일 진행된 일반 공모청약에 총 1억3469만5880주가 접수돼 341.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회사의 공모가는 1만3900원이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청약 증거금은 약 9361억원이다.
김병철 클리노믹스 대표는 “당사의 수요예측부터 공모청약까지 투자자 여러분께서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점에 감사드린다”며, “상장 후 클리노믹스 전 임직원은 게놈분야 최고의 기업으로 성장해 글로벌 정밀의료시장 1위를 달성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클리노믹스의 코스닥 시장 상장 예정일은 다음달 4일이다.
한편, 클리노믹스는 지난 2018년 액체생검 전문회사인 ‘클리노믹스’와 게놈 분석 전문기업 ‘제로믹스’가 기술융합을 위해 합병된 첨단 조기진단 및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이다. 1세대 게놈을 넘어 ‘게놈기술 2.0’인 다중오믹스(Multi-omics) 기반의 제품, 서비스 사업과 액체생검 기반의 암 진단 및 스크리닝 등을 핵심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김경택 기자 kissmaycry@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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