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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 TGI-매경이 전하는 투데이 글로벌 인사이트, 4월20일]

많은 러시아 사람들이 이런 농담을 합니다. '테레비와 냉장고가 싸운다.' 냉장고는 상황이 썩 좋지 않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반면에 (푸틴이 나오는) 테레비는 이렇게 말합니다: '아니야. 다 좋아. 다 굉장해. 우리는 국제의제 결정권을 다시 회복했어. 우리는 강해. 우리는 강대국이야.' 반면 냉장고는 이렇게 말하죠: '우리가 강대국일지는 모르지. 그런데 (냉장고가) 텅텅 비었는걸.'

-올가 이브시나, BBC 러시아특파원, '이 주의 세계' 방송중.



As many people in Russia joke, there is a battle between the TV set and the fridge. The fridge reminds you that things are not that good, but the TV set says: 'No, it's all good, it's all mighty, we're back on the international agenda, we are strong, we are a great power. But the fridge is saying: 'We may be a great power, but we are empty.'"

-Olga Ivshina, a BBC correspondent in Russia, on the "The World This Week."



오늘날 개발도상국의 노동자들은 엄혹한 시장환경에 직면해 있다. 세계화에 대한 반발, 기후변화, 그리고 공정자동화가 (선진경제로의) 경제적 수렴을 어렵게 만든다.

-아르빈드 수브라마니안 인도정부 수석경제자문, 20일자 파이낸셜타임즈 기고



Today’s workers from catch-up nations face a tougher market. A globalisation backlash, climate change and automation threaten economic convergence.

-Arvind Subramanian(chief economic adviser to the government of India), FT 20 April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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