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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디언트, 특별배당·100억원 자사주 매입

기업가치 제고 방안 발표

29일 그래디언트는 공시를 통해 주당 1000원 특별배당과 최소 1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을 포함한 기업가치 제고 방안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그래디언트는 최근 놀유니버스 지분 처분으로 확보한 처분이익의 일부를 활용해 특별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추진한다. 또한 향후 투자수익 등 특별이익이 발생할 경우에도 이익의 일부를 주주에게 환원하는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우선 2026년 사업연도 특별배당을 실시한다. 회사는 주당 배당금을 기존 200원에서 1000원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올해 정기주주총회에서 승인된 자본준비금의 이익잉여금 전입을 재원으로 하는 비과세 특별배당으로 진행한다. 아울러 2027년까지 최소 1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해 소각한다. 취득한 자사주는 관련 법령에 따라 기한 내 전량 소각하며, 기존 보유 자사주는 올해 안에 모두 소각할 예정이다.

지난 2022년 그래디언트는 인터파크 커머스 사업 매각 당시 매각대금의 일부를 주주에게 환원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으며, 이후 현재까지 신탁계약 및 공개매수를 통해 약 65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해 왔다. 이어 올해 초에는 기존 보유 자사주의 연내 전량 소각을 결정했으며, 이번 특별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주환원 기조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그래디언트 관계자는 “이번 기업가치 제고 방안은 주주가치를 높이고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성과가 주주가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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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디언트는 특별배당과 최소 1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을 포함한 기업가치 제고 방안을 발표했다.

회사는 주당 배당금을 기존 200원에서 1000원으로 확대하며, 2026년 사업연도 특별배당을 실시할 예정이다.

그래디언트 관계자는 이번 조치가 주주가치를 높이고 시장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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